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 (문단 편집) == [[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팁|팁]]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카운터 스트라이크: 글로벌 오펜시브/팁)] * 무턱대고 난사를 하기보다는 헤드라인을 잡아 '''정확한 조준'''을 바탕으로 총을 쏘는 것이 '''중요'''하다. 헤드라인을 잡는 것부터 익힌 후 점사를 통한 [[헤드샷]]을 연습하자. 다만 무조건 점사만 하라는 것은 아니고, 적이 위치한 거리와 상황에 따라 점사와 난사를 적절히 섞어 플레이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에 스프레이 역시 어느정도는 외워두는 것이 좋다. * '''브레이킹'''을 익히자. 크로스헤어를 [[동적]]으로 설정하면 타이밍을 쉽게 파악 가능하다. 브레이킹을 어느정도 익혔다면 [[빼꼼샷|엄폐물 뒤에서 브레이킹]]을 통해 적의 머리를 쏘는 연습을 하자.[* 엄폐물에서 나온 후 다시 돌아가기 위해 방향을 바꾸는 순간 총을 쏘면 가만히 서서 점사를 하는 것과 똑같이 집탄율이 맥시멈이 된다.] 이동속도가 0일때 집탄율이 맥시멈이 된다. ~~다만 나중엔 크로스헤어가 움직이는게 불편해지니 꼭 꺼두고 연습해보기도 하자~~ * 자신만의 인게임 설정을 찾는 것이 좋다. 화면 비율, 블랙바의 유무, 크로스헤어, 감도 등등 자신에게 맞는 설정도 사람에 따라 다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된다. 괜히 프로들이 자신에게 맞는 인게임 설정을 찾아 게임에 적용시키는게 아니다. * 근거리라고 해서 무턱대고 칼을 들면 안된다. 근거리 난사가 칼보다 [[DPS]]가 '''압도적으로 높고''' 킬에 도움이 된다. 근거리 교전 중 총알이 다 떨어졌으면 칼을 드는 것보다 제빨리 권총으로 바꾸는 것이 더 낫다. 프로들도 칼은 빠르게 '''이동'''하는 용도로만 사용한다. 또 칼들고있으면 적을 조우했을시 즉각반응이 안된다. * 미니맵 옵션을 실행해서 미니맵 크기를 줄이고 한가운데 고정시켜서 굳이 탭을 안눌러도 맵이 전부 다 보이게끔 콘솔로 세팅하는 것이 좋다. * 핑을 두 자릿수까지 낮추면 게임도 쾌적해지고 편해진다. * 정말 아무런 기초도 없다면 공섭을 가거나 '''섬멸전'''이라도 돌리면서 연습하는 것이 좋지만 만약 이마저도 어려우면 커뮤니티 워크샵에서 에임 연습맵을 다운받아 연습을 하자. 타게임을 하고왔다면 기초은 있다는 뜻이므로 크로스헤어를 '''동적으로''' 설정해서 브레이킹에 익숙해지면 된다. * 맵과 용어를 모르더라도 최소한 Eco(절약)이라는 단어는 알고 있어야 하며 팀 전체가 돈이 펑펑 남아도는 게 아니면 일단 무기를 살지 말지 의논하고 구입하는 것이 중요하다. 풀바이, 포스바이, eco를 선택하고 awp 구입 여부를 물어보고 사도 구입할 시간은 충분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